728x90 반응형 윤석열8 김한길의 윤석열 선대위 합류, 이념도 철학도 없는 그저 자기 이익만 챙기는 것이 본질 김한길이 윤석열의 선대위에 합류했다. '새시대위원장'일아는 듣도보도 못한, 말 그대로 영입을 위해 만들어낸 직함을 받고 합류한 것. 어이가 없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김한길은 한 때 민주당의 당대표를 했던 인물로 그래도 반대진영에서의 정치적 이념과 철학을 갖고 있었을 법도 하나, 역시나 아니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그를 엄청나게 흔들어댔고, 싫어하고 미워하며 어떻게든 문재인 바람이 이는 것을 기를 쓰고 막으려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그랬던 그가 윤석열과 손을 잡는 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저 추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김종인이나 김병준이나 김한길이나 다 추잡하고 추하다. 다들 7~80살 먹고 아직까지들 힘한번 쥐고싶다고 달라드는 꼴이란- 시대가 바뀌었고 더이상 구닥다리.. 2021. 11. 21. 윤석열의 정치 아무리 시대가 바뀐다 바뀐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결코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검찰의 무소불위한 권력이다. 윤석열. 대한민국 현직 '검찰총장'이다. 소위 말하는 '고위 공무원'이다. 그런 그가 정치질을 한다. 그것도 아주 시끄럽게. 자신의 상관을 들이받았고, 임명권자에게 정면으로 도전했다. 법무부 장관의 직무집행정지명령에 대해 징계 취소 소송이라는 유례없던 행위로 아주 대놓고 임명권자인 '대통령에 대한 소송'이라는 워딩을 써가며 언론플레이를 해댔다. 이렇게 해대면 자신이 대통령과 동급으로 올라갈 것이고, 여론 역시 자신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 생각했던가 보다. 결과적으로 이는 꽤 효과적인 전략이되어버렸다. 가뜩이나 사법개혁을 외치는 이정부가 아니꼬왔던 적폐들은 윤석열의 손을 들어준다. .. 2021. 1. 4.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