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크라이나 사태1 선넘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민간인 집단 학살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러시아가 선을 넘고 있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부차라는 마을에서 민간인 학살이 이뤄졌다는 것인데 가히 충격적이다. 아무리 전쟁이라지만,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정말 미친게 아닌가 싶을 만큼 푸틴은 현재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물론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이를 부정하고 있지만, 누가봐도 이는 러시아의 소행이다. 부차라는 지역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마치 러시아 군인들이 부차에서 사파리 사냥을 허가받은 사람들마냥 지나가는 시민들을 사냥한듯 사살했다고 한다. 실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모습은 끔찍하다. 자전거를 탄채로 총에 맞아 그대로 쓰러져 명을 달리한 이의 모습도 보이고 뒤로 손이 묶인채 고문을받고 죽은 이의 모습도 본인다. 이뿐.. 2022. 4. 6. 이전 1 다음 728x90